
요즘 “오늘의 금시세”를 검색해보면, 살 때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 날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사용자가 말씀하신 것처럼 “살때 100만원이 넘었다”가 맞는 흐름이고, 실제로 24K(순금) 1돈(3.75g) 기준 ‘내가 살 때’가 1,006,000원 수준으로 확인되는 자료가 있습니다.
다만 금은 시세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고, 사이트마다 “고시 시각/기준(도매·소매·부가세 포함)”이 달라서 같은 날에도 숫자가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2026년 2월 4일(수) 아침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최신 고시(전일 2월 3일 고시 포함)**를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2월 4일 시세 요약(1돈/3.75g)
먼저 결론부터 잡겠습니다. 2026년 2월 4일 검색 시점에 확인되는 최신 고시(전일 2월 3일 발표치 포함) 기준으로, 24K 1돈 살 때가 1,006,000원으로 100만원을 넘습니다. 팔 때는 842,000원으로 확인됩니다.
- 24K(3.75g) 살 때: 1,006,000원 / 팔 때: 842,000원
- 18K(3.75g) 시세(제품 기준 적용 구간 포함): 618,900원
- 14K(3.75g) 시세(제품 기준 적용 구간 포함): 480,000원
- 백금(3.75g) 살 때: 460,000원 / 팔 때: 373,000원
- 은(업체 표기 기준) 살 때: 23,640원 / 팔 때: 14,260원
위 수치는 언론 기사에서 한국금거래소 발표값으로 인용된 내용이며, 기사 내부에는 “입력 2026.02.03”으로 표기돼 있어 2월 4일 아침에는 2월 3일 고시가 ‘오늘의 금시세’로 노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추가로 국제표준금거래소의 시세 페이지에서도 “오늘의 금 시세”가 1,005,000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살 때 100만원이 넘는다”는 체감과 수치가 일치합니다.

왜 사이트마다 숫자가 달라질까?
같은 날인데도 “오늘의 금시세” 숫자가 다른 건 정상입니다. 금은 ‘표준 가격’이 하나로 딱 고정되는 상품이 아니라, 기준·고시 시각·부가비용에 따라 서로 다른 값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고시 시각이 다릅니다
업체마다 업데이트 시각이 달라요. 예를 들어 한국표준금거래소는 도매가 변동을 AM 10~11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살 때’에는 부가세·수수료·마진이 반영됩니다
실물 금(골드바/순금 제품)을 살 때 가격에는 보통 부가세(10%), 유통 마진, 공임(제품이면)이 들어갑니다. 반면 팔 때는 회수·정련·재판매 비용과 리스크가 반영돼 더 낮게 잡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금시세는 반드시 살 때/팔 때를 같이 봐야 합니다. - 골드바 vs 주얼리(공임)의 차이
골드바는 투자 목적이라 공임이 거의 없지만, 주얼리는 공임·디자인·브랜드·가공비가 크게 붙습니다. “금값만 보고 주얼리 예산을 잡으면 부족하다”는 게 이 지점입니다. - 기준 단위가 다릅니다(1돈/1g/1oz)
한국은 1돈(3.75g)을 많이 쓰고, 국제 금값은 1트로이온스(oz) 기준이 흔합니다. 환율과 단위 환산이 들어가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 매입(스크랩)과 제품(판매) 시세가 섞입니다
어떤 사이트는 제품 판매가 중심, 어떤 곳은 스크랩 매입가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제목이 같아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니 표의 헤더(내가 살 때/내가 팔 때/제품시세 적용)를 꼭 확인하세요.
금시세닷컴 기준으로 확인할 때 주의할 점
요청하신 금시세닷컴은 국내에서 금 가격을 찾을 때 참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확인하는 환경에서는 해당 사이트가 **403(접속 제한)**으로 막혀서, 글에 수치를 “직접 인용”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아래처럼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 금시세닷컴에서 24K 1돈 ‘살 때’가 100만원 이상인지 먼저 확인
- 같은 시각에 다른 거래소/판매처 시세도 함께 확인(교차검증)
- 숫자가 다르면 ‘고시 날짜(전일/당일)’와 ‘부가세 포함 여부’부터 체크
- 매입 목적이면 ‘팔 때’를 기준으로 상담
- 구매 목적이면 ‘살 때’ + (골드바/주얼리 공임)까지 합산해서 예산 계산
“지금 사도 되나”를 판단할 때 최소로 보는 3가지
미래 가격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대신 “오늘의 금시세”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전, 아래 3가지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 환율(원/달러) 방향: 국제 금값이 같아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시세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스프레드 크기: 살 때와 팔 때 차이가 큰 날은 단기 매매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목적(투자/선물/실사용): 투자면 골드바/거래소, 선물이면 공임·디자인 만족도가 더 중요합니다.
초보자용 확인 루틴(하루 2번이면 충분)
- 아침: “오늘의 금시세” 검색 → 24K 1돈 살 때/팔 때 숫자 메모
- 점심 전후(고시 갱신 시간대): 한 번 더 확인(AM 10~11 안내 참고)
- “살 때 100만원 돌파” 같은 임계값 구간에서는, 매수/매도 목적에 따라 기준 분리
- 실제 거래 직전에는 방문/전화로 ‘최종 적용가’ 재확인(온라인 표와 현장 적용이 다를 수 있음)
체크리스트
- 24K 기준 단위가 1돈(3.75g)인지 확인했나요?
- ‘살 때’와 ‘팔 때’를 같이 확인했나요?
- 고시 날짜가 오늘인지(또는 전일 고시인지) 봤나요?
- 부가세 포함 여부(VAT 포함 표기)를 확인했나요?
- 골드바인지 주얼리인지(공임 포함 여부) 구분했나요?
FAQ
Q1. “살 때 100만원”이면 바로 고점인가요?
A. 체감상 높은 구간인 건 맞습니다. 다만 ‘살 때’에는 부가세·유통 마진이 들어가므로, 국제 금값만 보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팔 때’도 함께 보고 스프레드를 확인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Q2. 아침/오후에 숫자가 달라지는 이유는요?
A. 고시 시각과 국제 시세·환율 변동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사이트마다 업데이트 시간이 달라, 2월 4일 아침에는 2월 3일 고시가 오늘의 금시세로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Q3. 18K/14K도 시세표 그대로 보면 되나요?
A. 주얼리 구매라면 공임·브랜드·가공비가 추가됩니다. 투자 목적이면 보통 24K 비중이 높고, 18K/14K는 매매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