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한 번에 정리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1)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최대 얼마’만 외우면 틀립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수도권 1.2억”, “비수도권 8천”처럼 숫자만 외우면 오히려 상담이 꼬이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3가지 기준을 동시에 적용하고, 그중 가장 작은 금액이 최종 한도로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보려면 한도를 ‘상한’이 아니라 ‘산정 공식’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오늘 글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를 다음 순서로 정리합니다.

  • ① 지역별 상한(수도권/비수도권)
  • ② 신혼 우대(신혼가구·2자녀 이상) 상한
  • ③ 전세금 대비 대출비율(일반 70% / 신혼 80%)
  • ④ 갱신계약(증액) 계산 방식
  • ⑤ 보증(HF/HUG 등) 심사에서 실제 한도가 줄어드는 경우

2) 결론부터: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아래 3개 중 최솟값’입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보통 아래 3개 중 가장 작은 값으로 확정됩니다.

  1. 호당대출한도(지역별 상한)
  2. 전세금(소요자금) 대비 대출비율(70% 또는 80%)
  3. 담보/보증(예: HF, HUG 등) 기준에 따른 한도

현장에서 “분명 수도권 1.2억까지 된다던데 왜 1억도 안 나오죠?” 같은 케이스는 대체로 2번(비율)이나 3번(보증 심사)에서 깎인 경우가 많습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3) 호당대출한도: 수도권/비수도권 기본 상한(일반 가구)

마이홈(주택도시기금)과 은행 상품 안내에서 공통적으로 안내하는 기본 상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가구
    • 수도권(서울·인천·경기): 1억 2천만원 이내
    • 수도권 외 지역: 8천만원 이내

여기서 말하는 수도권 기준(서울·인천·경기)은 은행 안내 페이지에도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4) 신혼 우대 상한: 신혼가구·2자녀 이상이면 ‘상한이 먼저 올라갑니다’

신혼가구(결혼예정자 포함) 또는 2자녀 이상 가구는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의 상한이 확 올라갑니다.

  • 신혼가구 및 2자녀 이상 가구(우대 상한)
    • 수도권: 2억 5천만원 이내
    • 수도권 외: 1억 6천만원 이내

다만 이 숫자는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 다음 절의 전세금 대비 대출비율보증 심사를 통과했을 때 가능한 ‘상한’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5) (중요) 전세금 대비 대출비율: 일반 70%, 신혼 우대 80%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를 실제로 줄이거나 늘리는 핵심은 대출비율입니다. 신규계약 기준으로 아래처럼 안내됩니다.

  • 신규계약
    • 일반 가구: 전세금액의 70% 이내
    • 신혼가구·2자녀 이상: 전세금액의 80% 이내

즉, “상한은 높아도 전세금이 낮으면 비율에서 먼저 걸리고”, “전세금이 높아도 상한에서 다시 걸리는” 구조입니다.


갱신계약(증액)의 경우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갱신계약은 단순히 총 보증금의 70%/80%가 아니라, 증액금액 이내에서(그리고 증액 후 총 보증금 기준 70% 또는 80% 이내)로 안내됩니다.
이 때문에 갱신 때 보증금이 올랐는데도 추가 대출이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6) (필수 체크) 보증금 상한을 넘으면 ‘한도 계산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계산 전에 먼저 해야 할 필터가 임차보증금 상한입니다. 상한을 넘으면 “한도(1.2억/2.5억)”을 계산할 단계까지 가지 못합니다.

은행 안내 기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가구: 수도권 3억원 이하 / 수도권 외 2억원 이하
  • 신혼가구(결혼예정 포함) 또는 2자녀 이상: 수도권 4억원 이하 / 수도권 외 3억원 이하
  • (참고) 청년가구: 3억원 이하(지역구분 없음)

정리하면, 신혼 우대는 “대출 상한”뿐 아니라 “보증금 상한” 자체도 넓어져서, 매물 선택 폭이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7)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10초 계산법(상담 전에 이것만 해도 절반은 정리됩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계산하시면, 본인 케이스에서 ‘대략’ 어느 구간인지 바로 감이 옵니다.

  1. 보증금 상한(일반/신혼)을 먼저 통과하는지 확인.
  2. 전세금 × 70%(일반) 또는 80%(신혼) 계산.
  3. 지역 상한(수도권 1.2억/비수도권 0.8억, 신혼이면 2.5억/1.6억)과 비교.
  4. 위 2)와 3) 중 더 작은 금액이 1차 한도.
  5. 마지막으로 보증(HF/HUG) 심사에서 최종 확정(여기서 더 줄 수 있음).

여기까지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의 뼈대입니다.


8) 계산 예시: 수도권/비수도권, 신혼 우대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아래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실행 한도는 보증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시 1) 수도권 전세 2억원, 일반 가구

  • 비율 기준: 2억 × 70% = 1.4억.
  • 상한 기준: 수도권 일반 상한 1.2억.
    → 1차 한도는 1.2억입니다.

예시 2) 비수도권 전세 2억원, 일반 가구

  • 비율 기준: 2억 × 70% = 1.4억.
  • 상한 기준: 비수도권 일반 상한 0.8억.
    → 1차 한도는 0.8억입니다.

예시 3) 수도권 전세 2억원, 신혼가구(우대 적용)

  • 비율 기준: 2억 × 80% = 1.6억.
  • 상한 기준: 수도권 신혼 우대 상한 2.5억.
    → 1차 한도는 1.6억입니다.

예시 4) 수도권 전세 4억원, 신혼가구(가능 구간인지부터 확인)

  • 보증금 상한: 신혼가구 수도권 보증금 상한은 4억원 이하로 안내됩니다.
  • 비율 기준: 4억 × 80% = 3.2억.
  • 상한 기준: 수도권 신혼 우대 상한 2.5억.
    → 1차 한도는 **2.5억(상한에서 컷)**입니다.

신혼 우대는 단순히 1.2억→2.5억으로만 올라가는 게 아니라, 비율(70→80)과 보증금 상한(3억→4억)까지 같이 움직여 체감 차이가 커집니다.


9) 보증(HF/HUG) 때문에 한도가 줄어드는 대표 상황

이 부분은 ‘정확한 숫자’를 제가 단정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버팀목 전세대출은 기금 기준으로 신청하더라도, 실제 실행 과정에서 보증 종류(HF/HUG 등), 임차주택 권리관계, 선순위 채권, 주택 유형에 따라 보증 가능 여부와 보증 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마이홈 안내에서도 기금 전세자금대출과 별도로 담보부 보증(HF, HUG 등)의 보증 신청 기한 내 신청 완료가 필요하다고 명시합니다.
즉,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내 소득/신혼 여부”만으로 끝나지 않고, 집의 상태와 보증심사 결과가 마지막 결론을 결정합니다.


신청 시기(3개월 룰)는 보증에도 같이 걸립니다

마이홈 및 은행 안내에 따르면, 신규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이 기본입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이전에 “신청 자체”가 꼬일 수 있으니, 달력에 잔금/전입 기준일을 먼저 찍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0) 청년전용 버팀목 한도는 구조가 다릅니다(혼동 방지용 요약)

이 글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일반/신혼 우대)를 중심으로 썼지만, 댓글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혼동이 “청년전용 버팀목”입니다. 청년전용은 호당 상한이 기본 1.5억(일부 조건은 1.2억)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청년전용 대상이면, 일반 버팀목(수도권 1.2억)보다 오히려 청년전용이 유리할 수 있어 두 상품을 같이 비교하시는 게 맞습니다.


11) 실무 체크리스트: ‘한도’ 때문에 계약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 보증금 상한(일반/신혼) 먼저 통과하는 매물인지 확인.
  • 전세금 × 70%/80% 계산해 1차 한도 산출.
  • 지역 상한(수도권/비수도권, 신혼 우대)을 적용해 최솟값 선택.
  • 계약서 특약: “대출(보증 포함) 부결 시 계약 해제 및 계약금 반환” 문구 삽입.
  • 잔금/전입 기준 3개월 이내 신청 일정 확보.
  • 등기부등본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보증 심사에서 핵심).

12) FAQ: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수도권이면 무조건 1.2억인가요?

아닙니다. 수도권 1.2억은 “일반 가구의 지역 상한”이고, 전세금 대비 비율(70%)과 보증 심사에 따라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Q2. 신혼 우대면 2.5억까지 무조건 나오나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신혼 우대의 2.5억은 상한이고, 실제 한도는 전세금의 80% 규정과 보증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Q3. 갱신계약(재계약)에서 보증금이 올랐는데, 추가 대출이 적게 나오면 왜 그런가요?

갱신은 ‘증액금액 이내’ 제한이 있고, 증액 후 총 보증금 기준으로 70%/80% 규정이 다시 적용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

Q4.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계산 전에 꼭 봐야 할 게 있나요?

보증금 상한입니다. 일반가구/신혼가구 상한이 다르니, 집을 고르기 전부터 상한에 맞춰 필터링하셔야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Q5. 신청 시기는 정확히 언제까지인가요?

신규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이 기본입니다.

Q6. 보증(HF/HUG) 때문에 한도가 줄어드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일부는 사전 상담으로 예측 가능하지만, 최종은 보증 심사에서 확정됩니다. 제가 특정 집/상황에 대한 최종 한도를 단정해 드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이홈도 보증 신청 기한 내 신청 완료 필요를 별도로 안내합니다.

“2026년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한 번에 정리”에 대한 2개의 생각

  1. 핑백: 2026년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소득 기준 정리(일반/신혼/자녀) | Brown-Sugar

  2. 핑백: 자동차세 연납방법: 2026년 기준 “신청부터 환급까지” 한 번에 정리 |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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