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소득 기준 정리(일반/신혼/자녀)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소득 기준 정리(일반/신혼/자녀)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이 ‘소득 기준’**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버팀목”이라는 이름 아래에 일반(기본형), 신혼(전용/완화), **자녀(2자녀 이상 우대, 신생아 특례)**처럼 서로 다른 트랙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내가 어느 트랙인지”를 먼저 가르고, 그다음에 소득 기준을 붙여 드립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1) 소득 기준을 보기 전에 꼭 확인할 3가지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의 소득은 대개 부부합산 기준으로 보며, 은행/기금 안내에서는 “부부합산 총소득”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예를 들어 KB 안내에는 차주 및 배우자(결혼예정자 포함)의 근로소득(상여·수당 포함)과 사업소득을 총소득으로 설명합니다.
즉, 단순히 월급명세서만 보는 게 아니라 증빙 가능한 소득 자료로 판단되니, “나는 체감상 소득이 낮다”는 감각보다 증빙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또 하나. 소득만 맞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순자산 요건도 같이 걸립니다. 일반 버팀목 안내에서도 순자산가액 요건이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블로그·은행 안내를 보면 숫자가 서로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건 (1) 상품 트랙이 다르거나, (2) 정책 발표와 실제 적용 시점이 다르거나, (3) 안내 문서가 업데이트 전/후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출처가 무엇인지”**까지 같이 적겠습니다.


2) 일반(기본형)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 소득 기준

일반(기본형)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의 핵심 소득 기준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마이홈(공식) 상품 안내에는 부부 합산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 일반(기본형) 소득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 같이 보는 항목: 무주택/세대주 요건, 순자산 요건 등 동시 충족 필요

여기서 팁 하나 드리면, 일반형은 “나는 신혼도 아니고, 출산 특례도 아니다”에 해당하는 분들이 주로 보게 됩니다. 본인이 신혼/자녀 트랙에 들어갈 수 있는데도 일반형만 보고 “안 되네”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3) 신혼 트랙: “신혼부부 전용/완화” 소득 기준을 따로 봐야 합니다

신혼 트랙은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에서 가장 혼동이 큰 구간입니다. 이유는 “신혼부부 전세대출”, “신혼부부 버팀목”, “정책 발표로 상향” 같은 말이 뒤섞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정책브리핑(정부) 기사(2023.10.05)에는 버팀목 대출 소득요건이 6,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완화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 맥락은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흐름에서 나온 내용이므로, 신혼 트랙에서는 7,500만 원 숫자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 국토교통부 참고·설명자료(2024.04.04)에는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소득 기준을 7,500만 원 → 1억 원으로 확대한다는 문구가 잡혀 있습니다.
다만, 제가 확인한 마이홈 “일반 버팀목” 안내 화면에는 여전히 5,000만 원 기준이 정면에 있고, 신혼 전용 상세 페이지는 웹에서 본문이 정상 노출되지 않는 구간이 있어(메뉴만 보이는 형태) 신혼 전용의 ‘현재 적용 숫자’는 신청 시점에 기금/은행 화면에서 최종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아는 척하지 않겠습니다. “정책 발표”와 “실제 상품 안내”가 어긋나 보이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보시면 안전합니다.

  • 신혼 트랙 소득 기준(정책 흐름): 7,500만 원이 핵심 기준으로 반복 등장
  • 상향 확대 발표(2024.04): 7,500만 원 → 1억 원 확대 안내 존재
  • 결론: “내가 신혼 트랙 대상인지” + “현재 적용 기준이 7,500인지 1억인지”를 기금e든든/은행 신청 화면에서 최종 확인이 가장 안전

4) 자녀 트랙: ‘2자녀 이상’과 ‘신생아 특례’는 완전히 다릅니다

자녀 트랙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1) 2자녀 이상(미성년) 우대: 소득 기준이 올라가는 경우가 존재

정책브리핑(2020년 정책 포커스)에는 **대상자 연소득 5,000만 원(2자녀 이상 6,000만 원)**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습니다.
즉, “2자녀 이상이면 소득 기준이 더 완화되는 형태”가 정책적으로 존재해 왔다는 뜻입니다.

또한 은행 상품 안내에서도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한도/비율 측면에서 우대가 걸리는 구조가 확인됩니다(예: 신혼 또는 2자녀 이상 가구는 보증금의 80% 이내로 한도 확대 등).
그리고 2023년 정책브리핑 기사에는 2자녀 이상이면 보증금 기준이 더 큰 주택에도 더 큰 금액까지 가능하다는 취지의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2자녀 이상”은 소득 기준 완화 + 한도 우대가 함께 언급되는 트랙이지만, 세부 숫자는 시기·상품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반드시 최신 화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신생아 특례 버팀목: 소득 기준이 ‘확’ 달라집니다

신생아 특례는 이름 그대로 “출산(또는 입양) 시점”이 핵심입니다. 마이홈 안내에는 대출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1.3억 원 이하(맞벌이 2억 원 이하)**가 명시돼 있습니다.
이 숫자는 일반(5천)이나 신혼(7,500/1억 논의)과 급이 다릅니다.
따라서 “자녀가 있다”가 아니라 “대출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23.1.1 이후 출생아부터)” 같은 요건이 맞으면,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에서 신생아 특례를 최우선으로 검토하는 게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5) 소득 기준은 맞는데도 탈락하는 대표 케이스 5가지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은 소득만 보는 상품이 아닙니다. 아래에서 한두 개만 걸려도 탈락/감액이 나옵니다.

  1. 세대주/무주택 요건 미충족(세대원 포함)
  2. 임대차계약 및 보증금 5% 선지급 요건 미충족
  3. 순자산 요건 초과(상품별로 기준 존재)
  4. 중복대출 제한(기금대출·전세자금·주담대 이용 여부)
  5. 본인이 생각한 트랙이 실제 트랙과 다름(일반으로 봤는데 신혼/신생아 트랙 대상인 경우)

6) 내 상황별 “어떤 소득 기준을 적용할지” 3분 체크리스트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을 소득 기준으로 빠르게 판별하려면 아래 순서가 제일 빠릅니다.

  • STEP 1 (출산 2년 이내인가?)
    예 → **신생아 특례(1.3억/맞벌이 2억)**부터 확인
    아니오 → STEP 2
  • STEP 2 (신혼 트랙인가?)
    혼인 기간/결혼예정 등 신혼 요건에 해당 → 신혼 트랙 소득 기준(7,500 또는 1억 확대 여부)을 최신 기준으로 확인
    해당 없음 → STEP 3
  • STEP 3 (2자녀 이상 우대 대상인가?)
    2자녀 이상(미성년) 등 → 소득 6,000 완화 언급/한도 우대 구조 확인
    해당 없음 → 일반(5,000) 기준으로 판단

7) FAQ

Q1. “부부합산”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대개 상품 안내는 “연소득/총소득” 기준으로 서류(근로·사업 소득 등)로 판단합니다. 단, 실제 인정 범위/산정 방식은 신청 화면 안내와 은행 심사 기준을 따라가니, “총소득” 정의가 있는 안내(은행/기금)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Q2. 신혼인데 일반(5천) 기준만 보면 손해인가요?
가능성이 큽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은 트랙이 나뉘고, 신혼 트랙은 소득 완화 정책이 따로 안내되어 왔습니다.

Q3. 자녀가 있으면 무조건 신생아 특례인가요?
아닙니다. 신생아 특례는 대출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입양) 같은 요건이 핵심입니다.

Q4. 2자녀 이상이면 뭐가 달라지나요?
정책 안내에서 소득 기준 완화(예: 5,000→6,000 언급)나 한도 우대 구조가 같이 언급된 바가 있고, 은행 상품 안내에서도 2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한도/비율 우대가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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