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센서, 스위치, 버튼 등의 신호를 PLC 내부 논리로 가져오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현장에서 우리가 누르는 비상정지 스위치, 리미트 스위치, 근접 센서, 포토센서 등이 모두 Mitsubishi PLC 입력접점으로 들어와야만 프로그램에서 ON/OFF 상태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입력접점은 설비와 PLC를 연결해 주는 눈과 귀 역할을 하기 때문에, Mitsubishi PLC를 사용하는 자동화 장비에서는 입력접점을 어떻게 설계하고 배선하는지가 장비 안정성과 유지보수 난이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종종 “라더에서 X0, X1만 보이는데 이게 실제로 어디에 연결된 거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이때 입력접점의 물리적 단자 번호, 내부 주소, 라더 프로그램에서의 접점 심볼을 한 번에 연결해서 이해하면 실무에서 디버깅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입력접점의 기본 개념부터, 전원 방식, 싱크·소스 구조, 주소 체계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전원 방식과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의 기본 구조
일반적으로 입력접점은 24V DC를 기준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 센서나 스위치에 24V를 공급하고, 그 신호가 PLC 입력단자(X0, X1 등)로 들어오면 모듈 내부에서 전압 레벨을 감지하여 ON/OFF를 판단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입력접점이 “싱크(Sink) 타입인지, 소스(Source) 타입인지”에 따라 배선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싱크 타입 입력 모듈은 공통(COM)에 마이너스(0V)를, 각 입력단자에는 플러스(24V) 신호가 들어오도록 구성합니다. 반대로 소스 타입 입력 모듈은 공통에 플러스(24V)를, 각 입력단자에는 0V 신호가 들어오도록 설계합니다. 센서 쪽도 NPN 타입인지 PNP 타입인지에 따라 배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설계할 때는 “입력 모듈 타입 + 센서 출력 타입”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배선하면, 입력이 계속 OFF로만 보이거나, 반대로 상시 ON 상태가 되어 버려 디버깅에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또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모듈 내부에 노이즈 필터, 포토커플러 등이 들어 있어 전기적 절연과 잡음 제거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장비 환경이 인버터, 서보드라이브, 용접기 등 전기적 노이즈가 강한 환경이라면, 실드선 사용, 접지, 노이즈 필터 추가 등 외부적인 대책도 함께 고려해야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이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주소 체계와 라더 프로그램에서의 Mitsubishi PLC 입력접점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프로그램에서 다룰 때는 보통 X주소(X0, X1, X2 …)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비상정지스위치를 X0에, 원점센서를 X1에, 전진리미트스위치를 X2에 연결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하드웨어 배선에서는 실제 단자대 → 입력모듈 단자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소프트웨어에서는 해당 단자를 입력접점 X0, X1, X2로 선언해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X0,X1,X2,X3가 ON이 되면 Y0,Y1,Y2,Y3이 ON이되는 프로그램 예시입니다.
래더 프로그램에서는 이 입력들을 보통 “일반 개방 접점(—| |—)” 혹은 “일반 폐합 접점(—|/|—)”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X0가 ON일 때만 모터 기동 코일이 동작하도록 하려면, “X0 일반 접점 → Y0 코일” 형태로 회로를 구성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센서가 N.O.(통상 개방형)인지 N.C.(통상 폐쇄형)인지에 따라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의 논리해석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센서가 정상일 때 ON 상태인지 OFF 상태인지에 따라,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접점으로 쓸지, 부정 접점으로 쓸지 판단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배선은 N.C. 센서인데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접점으로 처리해서 오동작”하는 케이스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안전 관련 센서나 도어 스위치처럼 상시 감시가 필요한 신호는, 센서 단선·단락을 빠르게 감지하기 위해 N.C. 타입과 부정 논리 조합을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입력접점을 설계할 때부터 센서 스펙과 비상 상황에서의 동작을 함께 생각하고, 주소 테이블에 “배선 타입, 센서 타입, 논리 상태”를 명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자가 꼭 챙겨야 할 입력접점 설계 포인트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단순히 X0, X1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설계 기준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X0~X7 구간은 안전 및 인터락 관련 신호, X10대는 원점·리미트·포토센서, X20대는 버튼·스위치류, X30대는 설비 상태 감시 신호 등으로 규칙을 정해 두면 유지보수자가 프로그램을 보는 순간 설비 구조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소 체계는 입력접점의 논리적 가독성을 높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또한 한 모듈에 모든 센서를 몰아서 연결하기보다는, 설비 유닛별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구분해서 사용하면 트러블 발생 시 범위를 좁혀서 확인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1공정 센서는 X0~X7, 2공정 센서는 X10~X17, 로딩부 센서는 X20~X27처럼 묶어두면, 어느 공정에서 이상이 발생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드웨어 배선 구조 + 소프트웨어 주소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입력접점을 다루는 핵심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싱크·소스와 NPN·PNP 센서 조합 이해하기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설계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싱크(Sink)·소스(Source)와 NPN·PNP 센서의 조합입니다. 이 개념을 잘못 이해하면 배선을 아무리 다시 봐도 입력접점이 계속 OFF로만 보이거나, 반대로 상시 ON 상태가 되어 디버깅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됩니다.
- 싱크 타입 입력 모듈 + PNP 센서 조합
- 공통(COM): 0V
- 센서 출력: ON 시 24V → PLC 입력단자
-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24V를 감지하면 ON으로 인식
- 소스 타입 입력 모듈 + NPN 센서 조합
- 공통(COM): 24V
- 센서 출력: ON 시 0V → PLC 입력단자
-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0V 레벨 변화를 통해 ON을 인식
센서와 모듈의 타입을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 예를 들어 싱크 입력 모듈에 NPN 센서를 연결하려고 하면 배선 구성이 복잡해지고, 추가 릴레이나 인터페이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입력접점 모듈 타입을 먼저 정하고, 센서 타입을 그에 맞게 맞추는 것”이 유지보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신규 설비를 설계하실 때는 가급적 한 라인 전체를 PNP + 싱크 조합, 혹은 NPN + 소스 조합으로 통일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배선 예시로 보는 Mitsubishi PLC 입력접점 구성
조금 더 구체적으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이해하기 위해 간단한 배선 예시를 보겠습니다. 가정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비상정지 스위치: N.C. 접점, X0 연결
- 도어 인터록 스위치: N.C. 접점, X1 연결
- 실린더 전진 리미트센서: N.O. PNP 근접센서, X2 연결
- 실린더 후진 리미트센서: N.O. PNP 근접센서, X3 연결
이때 싱크 타입 입력 모듈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공통(COM)을 0V에 연결하고 각 센서 출력에서 24V가 발생할 때 입력접점 X2, X3가 ON이 되도록 배선합니다. 비상정지와 도어 스위치는 안전 신호이므로 N.C. 접점을 사용해, 정상 상태에서는 입력접점 X0, X1이 항상 ON 상태를 유지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OFF 되도록 설계합니다.
라더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 X0, X1: 비상정지 및 도어 인터록이 모두 ON(정상)일 때만 메인 기동 허용
- X2: 실린더 전진 완료 조건
- X3: 실린더 후진 완료 조건
이처럼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단순히 ON/OFF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안전 설계, 인터락 구조, 공정 흐름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센서와 스위치 배선을 설계할 때부터 “이 입력이 꺼지면 어떤 동작을 멈출 것인지, 어떤 알람을 띄울 것인지”를 함께 정의해 두면 프로그램 구조도 훨씬 깔끔해집니다.
노이즈와 채터링 대비: 안정적인 입력접점 운용 팁
실제 현장에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운용하다 보면, 전기적 노이즈나 기계적 채터링 때문에 오동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 서보모터, 용접기, 고주파 장비가 많은 라인에서는 입력접점에 불규칙한 펄스가 들어와 센서가 깜빡거리거나, 카운터가 엉뚱하게 올라가는 문제를 자주 경험합니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하드웨어적 대책
- 센서 케이블에 실드선 사용 및 적절한 접지
- 전원선과 신호선을 분리 배선, 덕트 내 분리
- 노이즈 필터, 페라이트 코어 추가
- 릴레이 출력 대신 트랜지스터 출력 사용 등
- Mitsubishi PLC 입력접점 필터 기능 활용
일부 PLC는 입력 필터(입력 지연) 기능을 제공하여, 아주 짧은 펄스는 무시하고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된 신호만 Mitsubishi PLC 입력접점 ON으로 인정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나 스위치의 채터링이 심한 경우, 이 필터 시간을 적절히 조정하면 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노이즈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디바운싱 로직 구현
- 타이머를 이용해 일정 시간 동안 신호가 유지될 때만 유효로 판단
- 상승 엣지, 하강 엣지를 검출하는 보조 플래그 사용
이러한 방식으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의 상태를 한 번 더 필터링하면, 물리적인 노이즈 환경이 다소 좋지 않아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Mitsubishi PLC 입력접점 주소 테이블 작성 요령
프로젝트를 조금만 크게 진행해 보면, 센서와 스위치가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 입력접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주소 테이블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소 테이블에는 일반적으로 다음 정보를 정리합니다.
- X주소 (예: X0, X1, X2…)
- 실제 단자대 위치 (예: TB101-01, TB101-02…)
- 사용 장치명 (예: 비상정지, 도어 인터록, 실린더 전진 LS 등)
- 센서 타입 (NPN/PNP, N.O/N.C, 2선식/3선식 등)
- 사용 목적 / 인터락 내용
- 비고(점검 시 주의사항, 관련 출력 등)
이렇게 정리된 테이블을 기준으로 설계, 배선, 시운전, 유지보수를 모두 진행하면, 시간이 지나도 Mitsubishi PLC 입력접점 구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엔지니어가 중간에 투입되는 경우, 이 주소 테이블 하나만으로도 설비 이해도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Rank Math SEO 관점에서 블로그에 예시 템플릿을 올려두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검색 사용자는 “입력접점 주소 정리 예시” 같은 키워드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디버깅 시 자주 발생하는 입력접점 문제와 해결 방법
현장에서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을 점검할 때 자주 마주치는 문제와, 이를 빠르게 해결하는 패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센서를 분명히 손으로 가렸는데 X주소가 변하지 않는 경우
- 전원(24V) 공급 여부 확인
- 센서 타입(NPN/PNP)이 Mitsubishi PLC 입력접점 모듈 타입과 맞는지 확인
- 단자대와 입력모듈 사이 배선 단선 여부 확인
- PLC 진단 화면에서 실제 입력 램프(LED) 상태 확인
- 입력이 계속 ON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
- 센서 N.O/N.C 설정 또는 스위치 접점 타입 확인
- 센서가 설치 위치에서 항상 감지 상태인지 확인
- 결선 오류로 인해 V+ 또는 GND에 직결되지 않았는지 확인
- 간헐적으로 ON/OFF가 흔들리는 경우
- 전기적 노이즈, 접지 불량, 실드 처리 상태 점검
- Mitsubishi PLC 입력접점 필터 시간 조정
- 소프트웨어적으로 디바운싱 로직 적용
이런 체크리스트를 머릿속에 넣어두면, 입력접점 관련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지 방향을 잡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Mitsubishi PLC 입력접점 설계 체크리스트
- 입력 모듈의 전원 전압, 싱크/소스 타입을 정확히 확인하셨나요?
- 센서의 NPN/PNP, N.O/N.C 타입이 Mitsubishi PLC 입력접점 모듈과 호환되나요?
- 공정별, 기능별로 X주소를 구간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계하셨나요?
- 주소 테이블에 단자대 위치, 센서 타입, 인터락 조건을 모두 기록하셨나요?
- 노이즈 환경을 고려하여 실드, 접지, 필터 등 대책을 세우셨나요?
- 시운전 시 PLC 진단 화면에서 Mitsubishi PLC 입력접점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보셨나요?
이 체크리스트만 정리해 두셔도, 이후에 설비를 새로 설계하거나 유지보수할 때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마무리: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정리해 보면, Mitsubishi PLC 입력접점은 단순히 센서 신호를 받는 단자가 아니라, 장비 안전, 공정 흐름, 유지보수 난이도를 모두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입력 모듈 타입, 센서 사양, 배선 방식, 주소 체계, 노이즈 환경을 한 번에 고려해 설계해야 Mitsubishi PLC를 사용하는 설비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입력접점은 센서에서 들어오는 신호와 스위치에 의한 물리적인 신호, 개발자가 임의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신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입력 신호를 A접점신호와 B접접신호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A접점과
B접점 신호를 적절하게 사용해야합니다.
TIP! 평균적으로 현장에서는 안전 관련 센서들은 항시 ON으로 연결되어 있다가 감지가 되면 꺼지는 B접점신호의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센서가 고장이 났을 경우 항시 ON이던 안전 센서들이 꺼지면서 현재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A접점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안전 센서들이 오류가 발생하거나 망가져도 신호가 들어오지 않아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LS PLC 공부하기 링크 : 04.LS PLC 입력 접점: 한 번에 이해하는 실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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