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PLC Cnet이란?
LS PLC Cnet은 LS 전용 컴퓨터 링크(Computer Link) 계열 통신으로, PLC가 **XGT Server(슬레이브)**로 응답하고 HMI·SCADA·상위 PC가 클라이언트로 읽기/쓰기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RS-232 단독 1:1, RS-485 멀티드롭 1:N 모두 구성 가능하며, 장치코드(X/Y/M/D/T/C 등)와 데이터 길이(비트/워드)를 메시지로 주고받습니다. 동일 네트워크에서 LS PLC Cnet을 선택하면 HMI 드라이버 호환성, 주소체계 일관성, 저비용 하드웨어로 신속한 시운전이 장점입니다. 모드버스 대비 범용성은 낮지만, LS PLC Cnet은 LS 환경에서 설정과 운용이 단순하고 진단이 직관적입니다.
실제로 언제 쓰나?
- 기존 설비에 XGT/HMI를 빠르게 붙여야 할 때
- 저대역폭·저비용으로 I/O·레지스터 모니터링이 필요할 때
- 모드버스나 이더넷이 과한 경우의 경량 링크
현장 표준을 LS PLC Cnet으로 통일하면 프로젝트 간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을 만들 수 있고, 유지보수 매뉴얼·체크리스트 표준화도 쉬워집니다.
토폴로지 한눈에
- RS-232 1:1: PC↔PLC 혹은 HMI↔PLC 근거리 연결
- RS-485 1:N 멀티드롭: 마스터 1대가 PLC 여러 대를 폴링
- 버스 말단 종단저항 120Ω(필수), 바이어스 저항 적용으로 유휴 라인 안정화
LS PLC Cnet 멀티드롭은 배선 거리를 크게 가져갈 수 있지만, 분기 최소화·선로 임피던스 일치가 핵심입니다.
배선·접지·핀 기본기
- RS-232: TXD↔RXD 교차, SG 공통. 케이블 짧게(수 m).
- RS-485(2선): S+ / S- 극성 준수, 쉴드 단선접지(한쪽만).
- 전력선·인버터 모터선과 물리 분리, 교차 시 직각.
- 노이즈 많은 패널은 페라이트 코어·필터·아이솔레이션 고려.
LS PLC Cnet 안정성은 접지 일관성과 실드 마감에서 갈립니다. 라벨링·배선 사진을 함께 문서화하세요.
포트 모드와 기본 파라미터
- 포트 모드: CPU/통신모듈의 시리얼 포트를 XGT Server(응답)로 지정
- 스테이션 번호: 멀티드롭 고유 주소(중복 금지)
- 보레이트·프레임: 9600~38400(현장 권장), 8N1/8E1 통일
- 타임아웃/재시도: 폴링주기 대비 여유를 두고 설정
- 권한: 쓰기 허용 범위 최소화(비상 시 강제 정지 예약)
이 순서로 잡아두면 LS PLC Cnet 통신의 80%는 문제없이 올라옵니다.
주소 체계(장치코드) 요약
- X: 디지털 입력, Y: 디지털 출력, M: 내부 비트
- D: 데이터 레지스터(워드·더블워드), T/C: 타이머·카운터
HMI에서 LS PLC Cnet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디바이스 코드와 주소를 그대로 맵핑합니다. 예)D100(속도지령),M0(런 명령),X10(센서)처럼 설계표를 먼저 만든 뒤 화면 태그에 연결하면 유지보수가 쉬워집니다.
HMI·SCADA 연동 실무
- 드라이버: “LS XGT (Cnet)” 또는 동등 항목 선택
- 통신 설정: 포트/보레이트/패리티/스테이션 번호 일치
- 태그 설계: 읽기(모니터)와 쓰기(지령) 분리, 쓰기 권한 그룹 지정
- 스케일링:
D영역 아날로그 값은 화면에서 단위·소수점 처리
LS PLC Cnet 태그 네이밍을 규칙화(예:AI_TANK_LV_RAW,CMD_Run)하면 팀 협업이 수월합니다.
래더 패턴(안전·페일세이프 포함)
- RUN/STOP: HMI 쓰기 비트(M)→인터록·E-STOP 통과→Y(출력) 구동
- 아날로그 지령: HMI에서
Dxxx쓰기→범위 검사→AO 혹은 내부 참조 사용 - 통신 감시: 통신 타임아웃 플래그→안전정지 혹은 로컬 모드 전환
LS PLC Cnet은 상위가 멈추면 설비가 멈춰야 하는지, 로컬로 계속 돌려야 하는지 정책을 명확히 코딩해야 합니다.
성능·주기 설계 팁
- 읽기 주기 100~200ms, 쓰기 지령 50~100ms 권장(현장 여건에 맞춤)
- 대량 태그는 블록 단위 일괄 읽기→화면 캐싱으로 부하 절감
- LS PLC Cnet은 대역폭이 좁으므로 알람·치명 태그 우선순위 폴링
시운전 체크리스트(요약)
- 케이블 극성/종단저항/바이어스 확인
- 포트 프레임·보레이트·스테이션 일치
- XGT Server 모드 활성·주소 중복 없음
- 최소 태그 5개로 Read/Write 스모크 테스트
- 타임아웃 시 안전 동작 확인(정지/로컬 전환)
이 기본만 지켜도 LS PLC Cnet 초기 장애 대부분을 사전에 제거합니다.
흔한 오류와 빠른 해결
- 프레임 에러/깨짐: 패리티·스톱비트 불일치, 접지 루프
- 통신 불가: XGT Server OFF, 스테이션 충돌, 배선 역극성
- 간헐 끊김: 멀티드롭 분기 과다, 쉴드 미접속, 노이즈 유입
문제 발견 시 LS PLC Cnet 설정 스냅샷·배선 사진·태그 리스트를 함께 기록하면 원인 추적이 쉬워집니다.
보안·변경관리
운전 관련 쓰기 태그는 HMI 사용자 권한과 이력(누가 언제 무엇을 썼는지)으로 통제하세요. LS PLC Cnet 프로젝트에는 통신 파라미터, 태그 사전, 릴리즈 노트를 한 묶음으로 버전 관리하는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입니다.
운영 중 진단·로그 전략
LS PLC Cnet은 대역폭이 제한적이라 무차별 폴링보다는 의미 있는 데이터만 선별해 로깅하는 게 핵심입니다.
- 계층화된 태그: 알람/보호(우선) → 생산지표 → 상세 상태 순.
- 이벤트 기반 스냅샷: 알람 발생·해제 시점에만
D영역상태값 묶음 저장. - 폴링 가변화: 비상 시 50 ms, 정상 시 200 ms 등 상황별 주기 전환.
- 오류 코드 표준화: HMI에 LS PLC Cnet 통신 오류, 시리얼 프레임 오류, 스테이션 중복 등을 명시적으로 분류해 표시합니다.
성능 최적화 베스트 프랙티스
- 블록 읽기 우선: 연속된
D100~D199를 한 번에 읽도록 태그를 재배치. - 쓰기 최소화: 지령은 래칭 비트·레지스터로 모아 한 프레임에 처리.
- 태그 캐싱: HMI 내부 메모리로 캐시해 화면 전환 시 재요청 억제.
- 오프라인 시뮬레이션: LS PLC Cnet 없이 가상 태그로 UI 검증.
- 통신 프레임 통일: 8E1로 모두 통일하는 등 혼용 금지.
프로젝트 산출물(Template) 체크리스트
- Cnet 통신 요건서: 포트/보레이트/프레임/스테이션/타임아웃.
- 장치 주소 사전: X/Y/M/D/T/C 전체 매핑, 단위·스케일·R/W 권한 포함.
- HMI 태그 딕셔너리: 화면명·태그명·PLC 주소·경보 레벨.
- 테스트 케이스: Read/Write/타임아웃/비상정지/전원 복구.
- 변경 이력: 버전·배포 일시·담당자·변경 사유.
이 형식을 표준화하면 LS PLC Cnet 프로젝트마다 문서 구조가 반복 가능해 유지보수가 훨씬 빨라집니다.
HMI 드라이버 설정 팁(브랜드 무관 공통)
- 드라이버는 “LS XGT (Cnet)” 계열 선택. 포트/프레임/스테이션 완전 일치가 최우선.
- 화면 전환 시 초기값 쓰기 금지 옵션을 확인해 오동작 예방.
- 쓰기 태그는 이중 인터록(운전 가능 조건 + 사용자 권한)으로 보호.
- LS PLC Cnet 알람은 통신 에러 코드와 설비 알람을 다른 색/음으로 구분.
페일세이프 설계 패턴(샘플 로직 구상)
- 통신감시 타이머(TMR_CNET_WD): 폴링이 멈추면 타임아웃 비트 ON.
- 모드 전환: 타임아웃 시
REMOTE_MODE=OFF,LOCAL_MODE=ON으로 전환. - 안전정지: 운전 중이면 감속 정지 후 브레이크 체결(해당 설비 정책에 따름).
- 복구 절차: 통신 복귀 후 HMI가
CMD_RemoteEnable을 써야만 원격 재허용.
이렇게 명시하면 LS PLC Cnet 장애가 나도 설비가 예측 가능한 동작을 보장합니다.
배선 품질을 높이는 디테일
- 케이블 라우팅: 전력·인버터 케이블과 150mm 이상 분리, 불가 시 금속 차폐.
- 쉴드 처리: RS-485 쉴드는 한쪽 단선접지가 원칙(루프 방지).
- 종단/바이어스: 말단 120Ω, 마스터 측 바이어스(풀업/풀다운)로 아이들 안정화.
- 레이블링: 스테이션 번호·포트명·케이블 길이를 태그로 표시.
작은 습관이 LS PLC Cnet의 간헐적 통신 끊김을 장기적으로 없애줍니다.
주소 설계 실전 예시(요약)
- RUN/STOP:
M100(Run Cmd),M101(Stop Cmd),M110(Remote Mode) - 상태 비트:
M200(Drive Ready),M201(Alarm),M202(Comm Alive) - 아날로그:
D100(속도지령, 0.01 Hz),D101(실제주파수),D120(전류 %) - 설정값:
D300~D319(레시피 영역, 화면서만 쓰기 허용) - 보호: 쓰기 검증 래더(범위 체크 → 승인 비트 → 실제 반영)
이처럼 LS PLC Cnet 태그를 기능별로 그룹핑하면 폴링 최적화와 유지보수 모두에 유리합니다.
Cnet vs. Modbus vs. Ethernet(간단 비교)
- Cnet(시리얼 전용): LS 환경 최적화, 설정 간단, 저비용/저대역폭.
- Modbus RTU/TCP: 범용성 최고, 타사 기기 혼용 시 유리.
- Ethernet(XGT FEnet 등): 고속/멀티세션/원격 진단 용이, 단가·설정 난이도↑.
타사 장비와 혼합된다면 모드버스, LS 생태계 중심이라면 LS PLC Cnet이 빠르고 경제적입니다.
유지보수 운영 포인트
- 스테이션 관리: 신규 장비 추가 시 번호 충돌 금지, 번호 체계 문서화.
- 펌웨어/프로젝트 백업: 통신 파라미터와 태그 딕셔너리 동시 백업.
- 정기 점검: 커넥터 풀림·단선·노이즈 유입(특히 인버터 교체 후) 점검.
- 지표화: 통신 타임아웃 발생률, 평균 왕복지연(RTT)을 KPI로 모니터링.
이 네 가지만 지켜도 LS PLC Cnet 장기 안정성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트러블슈팅 빠른 플로우
- 물리층: S+/S- 극성, 종단/바이어스, 접지 확인 → OK?
- 링크층: 보레이트·패리티·스테이션 동일성 체크 → OK?
- 응용층: XGT Server 모드 ON, 주소 맵 유효성 검사 → OK?
- 부하조정: 폴링 주기·블록 길이 축소, 캐싱 활성화 → OK?
남는 문제는 HMI 로그 캡처·시리얼 스니퍼로 프레임을 분석해 근본 원인 제거. LS PLC Cnet은 프레임이 단순해 원인 추적이 빠릅니다.
FAQ (LS PLC Cnet)
Q1. RS-232와 RS-485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근거리 1:1은 RS-232가 간편, 멀티드롭·장거리면 RS-485 권장. LS PLC Cnet은 두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Q2. 대량 태그를 읽을 때 느려요.
연속 주소로 재배열해 블록 읽기, 화면 캐시, 우선순위 폴링을 적용하세요.
Q3. 쓰기 지령이 가끔 무시됩니다.
인터록·권한 로직에서 차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MI 쓰기 뒤 PLC 내부 승인 비트 흐름을 점검하세요.
Q4. 상위 시스템과 혼용하려면?
Cnet은 LS 최적화 링크라 타사 혼합이 많다면 Modbus를, 고속·원격 진단이 중요하면 Ethernet 모듈을 검토하세요.
Q5. XGT Server는 꼭 켜야 하나요?
예. LS PLC Cnet에서 PLC는 응답자(슬레이브) 역할이므로 포트를 XGT Server로 설정해야 합니다.
How-To: 10분 만에 Cnet 통신 올리기
- RS-232/485 배선 완료(극성·종단 확인).
- PLC 포트를 XGT Server로 지정.
- 스테이션 번호·보레이트·프레임 통일.
- HMI에서 LS PLC Cnet 드라이버 선택 후 동일 값 적용.
- 테스트 태그 5개 생성(X/M/D 혼합) → Read/Write 검증.
- 타임아웃·재시도·페일세이프 로직 활성화.
- 블록 폴링·캐싱으로 최적화.
이 순서를 템플릿화하면 신규 설비도 재현성 높게 1회차에 성공합니다.
체크리스트(현장 고정 포맷)
- 포트 모드(XGT Server) / 스테이션 / 프레임 일치
- 120Ω 종단 / 바이어스 / 단선접지
- 알람·지령 태그 분리, 쓰기 권한 분류
- 통신감시·로컬모드 페일세이프 검증
- 블록 읽기·캐싱·우선순위 폴링 적용
- 변경 이력·백업 동시 업데이트
결론: Cnet은 “빠른 성공”을 위한 합리적 선택
LS PLC Cnet은 LS 생태계에서 설정 단순성·저비용·진단 용이성을 동시에 만족합니다. RS-485 멀티드롭과 표준화된 태그 사전, 블록 폴링 전략만 갖추면 소형~중형 설비에서 충분한 성능을 내며, 필요 시 Modbus/Ethernet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합니다. 결국 핵심은 주소 체계 표준화 + 페일세이프 + 로그 전략. 이 세 가지가 갖춰진 LS PLC Cnet 프로젝트는 시운전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주기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