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LS PLC Dnet 완벽 가이드: DeviceNet으로 공정 신뢰성 높이기

LS PLC Dnet

LS PLC Dnet이란?

LS PLC Dnet은 LS ELECTRIC 제어기에 **DeviceNet(CAN 기반 CIP 필드버스)**을 적용해 센서·액추에이터·인버터·I/O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LS PLC가 스캐너(마스터)로 동작하고 각 장비는 어댑터(슬레이브)로 참여해 주기적 I/O 데이터와 **명령/진단(Explicit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교환한다. 결과적으로 배선이 단순해지고, 분산 I/O 구성이 쉬워지며, 라인 증설 시에도 LS PLC Dnet 노드만 추가해 확장성이 높다.


왜 LS PLC Dnet인가? (장점 한눈에 보기)

  • 현장 최적화: 전통적인 릴레이 배선을 대폭 축소, 패널 공간/배선시간 절감.
  • 실시간성: 폴링/변화-기반(CoS) 등 모드로 주기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
  • 유연한 호환성: ODVA EDS 파일 기반으로 멀티벤더 장비 연동이 수월.
  • 유지보수 용이: 노드별 진단·알람을 HMI/상위로 끌어올려 다운타임 단축.
    이처럼 LS PLC Dnet은 비용·속도·확장성의 균형이 좋아 개조·증설에 특히 유리하다.

토폴로지·배선 핵심

DeviceNet은 트렁크/드롭 구조가 일반적이며, 양 끝단 **종단저항(121Ω)**을 반드시 설치한다. 트렁크에 24V 필드버스를 함께 공급해 어댑터 전원을 분배하는 구성이 흔하다. 통신 속도(예: 125/250/500kbps)와 케이블 규격에 따라 허용 길이가 달라지므로, 현장에서는

  1. 트렁크 길이와 총 드롭 길이,
  2. 전원 강하(전류·케이블 굵기),
  3. 접지/실드 처리
    를 먼저 검토한다. LS PLC Dnet 환경에선 노이즈에 취약한 구간을 최소화하고, 고전류 부하 케이블과 분리 배치하는 것이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주소 체계·노드 설계

LS PLC Dnet의 노드 주소는 보통 0~63 범위에서 중복 없이 지정한다. 라인 설계 시에는

  • 컨트롤러(스캐너), 드라이브, 원격 I/O, HMI 게이트웨이 순으로 주소 블록을 미리 예약,
  • 안전 관련 노드(세이프티 I/O 등)는 연속 주소로 묶고,
  • 교체 주기가 잦은 장치는 빈 주소를 인접 확보
    하여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장비별 **입·출력 크기(바이트/워드)**를 표로 관리해 맵핑 오류를 줄이는 것이 좋다.

XG5000 기준 설정 개요(현장 흐름)

  1. Dnet 스캐너 모듈 장착 → 베이스 전원 투입 전 기계적 체결 확인
  2. 노드 플래닝 → 장비별 주소·I/O 사이즈·갱신주기 정의
  3. EDS 등록 → XG5000에서 각 장비의 EDS 파일 로드
  4. 스캔리스트 작성 → 어댑터 추가, I/O 사이즈·타입(폴링/CoS) 설정
  5. I/O 맵핑 → PLC 변수 태깅(심볼·주석 규칙 통일)
  6. 다운로드·온라인 모니터 → 바이트 정렬, 상태비트, 에러코드 확인
    이 절차를 따르면 LS PLC Dnet 네트워크는 일관된 규칙으로 구성되어 문제 원인 파악이 빨라진다.

성능·안정성 최적화 팁

  • 주기 설계: 고속 장비는 짧은 RPI(요청 패킷 간격)로, 비핵심 장비는 길게 배분해 버스 부하를 제어.
  • 전원 여유: 노드 수·전류 합산 후 20~30% 여유를 확보하고, 길이가 길면 분산 급전.
  • 진단 표준화: 각 노드의 상태/알람 워드 구조를 표준 템플릿으로 관리.
  • 케이블 관리: 트렁크는 가급적 한 경로로, 드롭은 짧고 단단히. 굴곡·압착·비틀림을 피한다.
    이 모든 것이 LS PLC Dnet의 장점인 신뢰성을 극대화한다.

현장 적용 예(개요)

인버터·서보·원격 I/O·비전센서를 LS PLC Dnet으로 묶고, HMI에서 상태·알람·레시피를 제어한다. 라인 증설 시에는 어댑터·I/O 모듈만 추가해도 되므로, 패널 개조 폭이 작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에서 변경 대응 속도가 빨라 TCO 절감 효과가 크다.


I/O 맵핑 예시(실전 감각 익히기)

LS PLC Dnet 프로젝트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I/O 크기와 바이트 정렬이다. 아래는 “스캐너 1대 + 인버터 2대 + 원격 I/O 1스테이션”을 가정한 단순화 예시다. 실제 값은 장비 EDS에 따라 다르므로 개념 이해용으로 보자.

[스캐너 스캔리스트 예시]

노드 01 - 인버터_A (Adapter)
  입력(PLC<-장비): 4바이트  | 상태/알람/실시간속도
  출력(PLC->장비): 4바이트  | 운전/정지/속도지령

노드 02 - 인버터_B (Adapter)
  입력: 4바이트
  출력: 4바이트

노드 10 - 원격 I/O (DI16/DO16)
  입력: 2바이트(16bit) | DI0~DI15
  출력: 2바이트(16bit) | DO0~DO15
  • 태그 작명 규칙을 장비_기능_비트처럼 통일(예: INV_A_RunCmd, RIO_DO03)하면, LS PLC Dnet 진단/유지보수가 크게 빨라진다.
  • 바이트 경계가 바뀌면 심볼 지시가 밀릴 수 있으니, XG5000 모니터에서 바이트/비트 단위로 **원시값(HEX/DEC)**를 함께 확인하자.

트러블슈팅: LED와 타임아웃으로 원인 빠르게 찾기

LS PLC Dnet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상황은 연결 타임아웃, 주소 중복, 전원 강하다.

  • NS LED(네트워크 상태)
    • 녹색 점등: 네트워크 연결 완료(정상)
    • 녹색 점멸: 네트워크에 참여했으나 연결 미구성(스캔리스트/파라미터 확인)
    • 적색 점멸: 연결 타임아웃/사소한 오류(케이블 단선·종단저항·노드 전원 점검)
    • 적색 점등: 심각 오류(주소 충돌, 통신 속도 불일치 등)
  • MS LED(모듈 상태)
    • 녹색 점등: 모듈 정상
    • 적색 점등: 하드웨어/펌웨어 오류(전원/모듈 체결/교체 필요 여부 확인)
  • 공통 원인 체크
    1. 노드 주소 중복 → 디바이스 전면 다이얼/소프트 설정 재확인
    2. 케이블/커넥터 → Shield/드레인 접지, D-Sub 크림핑 상태, 트렁크/드롭 역결선 여부
    3. 종단저항 121Ω 양단 설치 → 한쪽 누락·중복 장착 여부
    4. 속도/길이 미스매치 → 500kbps일 때 총 길이 단축 필요(일반적 권장값 참고)
    5. 전원 강하 → 말단 노드 전압 측정, 필요 시 분산 급전 또는 케이블 굵기 상향

성능 튜닝: RPI·폴링·CoS 전략

LS PLC Dnet의 장점은 주기 데이터 운영의 유연성이다.

  • 고속 제어 대상(서보/인버터 운전 비트·속도) → 짧은 RPI(요청 주기), 폴링 우선
  • 상태 위주 장치(온도, 광전 센서) → **변화 기반(CoS)**로 버스 부하 절감
  • 명령/파라미터 변경은 필요 시에만 Explicit 메시지로 트래픽 최소화
  • 스캔 주기는 “가장 빠른 장치”에 맞추되, 중요도 낮은 노드는 여유 주기로 분리

설계·시운전 체크리스트(복붙해서 쓰는 표준)

  • 설계: 노드 주소 계획표/바이트맵/전원용량 합산표/예비 주소 확보
  • 배선: 트렁크·드롭 분리, 전력선과 최소 간격, 종단저항 위치 라벨링
  • 설정: EDS 등록 → 스캔리스트 → I/O 크기/타입 일치 확인 → 태그 네이밍 규칙 적용
  • 시운전: LED 정상, I/O 토글 테스트, 타임아웃 유도 테스트(케이블 분리로 복구 확인)
  • 문서화: 스크린샷(스캔리스트, 태그), 배선도, 비상 복구 절차서

이 체크리스트만 지켜도 LS PLC Dnet 라인은 증설·교체 때마다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다.


보안/안전 관점에서의 팁

  • 세이프티 I/O는 일반 I/O와 전기적·논리적으로 분리, 전용 네트워크 또는 전용 구역 권장
  • 원격 급전 시 역전압·단락 보호(퓨즈/서지 보호) 추가
  • 체크섬·버전 관리: EDS/프로젝트 파일을 버전·해시로 관리해 라인별 차이를 명확히

FAQ: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

Q1. LS PLC Dnet과 Pnet 차이는?
A1. LS PLC Dnet은 CAN/CIP 기반 DeviceNet, Pnet은 Profibus 기반이다. 둘 다 필드버스지만 프레임·속성·도구가 다르다. 기존 설비 표준이나 장비 라인업에 맞춰 선택한다.

Q2. EtherNet/IP가 있는데 굳이 LS PLC Dnet을 쓰는 이유는?
A2. 장비가 DeviceNet만 지원하거나, 노이즈 많은 환경에서 짧은 구간의 필드버스 안정성을 중시할 때 선택한다. 설치 난이도·비용·레거시 호환성 측면 장점이 있다.

Q3. 최대 노드 수는?
A3. 일반적으로 64노드(0~63) 범위에서 계획한다. 실제 한계는 컨트롤러·스캐너 사양, I/O 크기, 주기 설계에 좌우되므로 프로젝트 기준서로 확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Q4. EDS 파일은 꼭 필요?
A4. 권장된다. LS PLC Dnet 스캔리스트에서 장비의 I/O 크기·파라미터가 자동 로딩돼 맵핑 오류를 줄인다.

Q5. HMI 연동은 어떻게?
A5. HMI는 PLC 태그(메모리 이미지)를 참조한다. 즉, HMI는 LS PLC Dnet에 직접 붙기보다, PLC가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에 접근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내부 링크 전략(EEAT·SEO 강화)

  • 함께 보면 좋은 글: [LS PLC Pnet], [LS PLC Ethernet통신], [LS PLC HMI 연동]
  • 카테고리/태그: #DeviceNet #필드버스 #LSPLC #산업네트워크
  • 스키마 유형: 본문 하단 FAQPage 스키마 추가 → 리치리절트(접힘 FAQ) 노출 가능성↑

결론: 확장성·안정성·유지보수성을 한 번에

LS PLC Dnet은 레거시 장비와의 호환, 배선 단순화, 주기 데이터의 예측 가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실전형 네트워크다. 주소 설계·전원·케이블·스캔리스트의 “4요소”만 표준화해도 다운타임과 디버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새 라인을 증설하든, 노후 라인을 개조하든 LS PLC Dnet은 비용 대비 성과가 확실한 선택지다.

도움이 되는 영상 자료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