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PLC Fnet이란? (개념과 장점)
LS PLC Fnet은 LS PLC가 이더넷 기반 **XGT 프로토콜(TCP/UDP)**로 상위 시스템(HMI·SCADA·MES·PC)과 고속 통신하는 구조입니다. 시리얼 기반 Cnet과 달리 스위치 허브를 통해 다수의 노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태그가 많은 설비나 다화면 HMI에 유리합니다. 결과적으로 LS PLC Fnet을 채택하면 다중 세션, 블록 데이터, 원격 진단 등 네트워크 시대에 필요한 요건을 합리적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언제 Cnet 대신 Fnet을 선택할까
- 대량 태그/빠른 화면 전환: Fnet은 블록 전송과 멀티세션으로 화면 체감 속도가 좋습니다.
- 원격 유지보수: IP 기반이라 VPN·포트 포워딩·클라우드 게이트웨이 연동이 용이.
- 확장성: 스위치 추가로 스테이션을 쉽게 늘림. 멀티 HMI/SCADA 동시 접속에 강함.
반대로, 케이블 길이 짧고 태그가 적은 초소형 설비는 Cnet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 플랫폼을 노린다면 LS PLC Fnet이 장기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네트워크 토폴로지 기본 (스타형 권장)
- 코어 스위치 1대 + 설비별 엣지 스위치: 산업용 관리형 스위치 권장.
- 물리 분리: 제어망과 사무망 분리(VLAN 혹은 이중화 라우터).
- 케이블: Cat6 이상, 노이즈 구간은 F/UTP 이상과 접지 일관성 확보.
스타형 구조가 트러블 슈팅과 확장에 유리하며, LS PLC Fnet의 장점을 극대화합니다.
IP 설계·주소 체계 (충돌 없는 표준화)
- 대역 계획: 예) 192.168.10.0/24를 “제어망”으로 고정.
- 역할별 블록: PLC(10~49), HMI(50~79), SCADA(80~99), 엔지니어링 노트북(100대역 임시).
- 정적 IP 고정: DHCP 혼용 금지. 라벨에 IP/마스크/게이트웨이 표기.
- 포트 정책: 스패닝트리·루프가드·IGMP 스누핑 활성화(브로드캐스트 폭주 방지).
IP 충돌이 없고 서브넷이 명확해야 LS PLC Fnet 통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포트·프로토콜 설정 흐름
- 프로토콜: XGT 이더넷(LS 전용). HMI/SCADA에서 “LS XGT (Ethernet/FEnet)” 드라이버 선택.
- 세션: 읽기/쓰기 채널 분리, 우선순위 태그 전용 세션 별도 운영.
- 프레임 사이즈/타임아웃: 화면 반응과 네트워크 부하를 보며 100~300ms로 조정.
- 재시도/페일세이프: 타임아웃 시 로컬 모드 전환 또는 안전 정지.
이 기본만 맞추면 LS PLC Fnet 프로젝트의 80%는 빠르게 안정화됩니다.
HMI·SCADA 연동 베스트 프랙티스
- 드라이버 선택: “LS XGT Ethernet(Fnet)”로 통일. 타사 드라이버 혼용은 최소화.
- 태그 표준화:
AI/DI/DO/CMD/STAT접두사와 단위·스케일 정의를 문서화. - 블록 매핑: 연속 주소로 배열해 대량 태그는 한 번에 읽기.
- 쓰기 보호: 권한·인터록·범위 체크(하드리밋) 3중 방어.
이 원칙을 지키면 LS PLC Fnet 화면 전환 속도와 안정성이 동시에 확보됩니다.
성능 최적화: 폴링·블록·캐싱
- 핵심 먼저: 알람·상태 비트는 100~200ms, 나머지 공정값은 300~1000ms.
- 블록 전송:
D100~D199,D200~D299처럼 연속 주소를 묶어 I/O 횟수 축소. - 화면 캐싱: 페이지 전환 시 전체 리로드 금지, 변경 태그만 갱신.
- 멀티세션: 고우선/저우선 세션 분리로 지연 폭 최소화.
이 조합이 LS PLC Fnet의 체감 성능을 가장 크게 끌어올립니다.
보안·네트워크 안전 가이드
- VLAN 분리: 사무망·제어망 트래픽을 논리 분리.
- ACL/방화벽: 제어망은 허용 목록(화이트리스트) 기반 통신만 허용.
- 원격 접속: 직접 포트 개방 대신 VPN·Jump 서버 사용.
- 로그: 스위치·PLC 접속 로그와 HMI 쓰기 이력 병행 보관.
보안은 가용성과 직결됩니다. LS PLC Fnet는 IP 기반이므로 초기에 정책을 박아두어야 합니다.
시운전 체크리스트(현장용)
- PLC·HMI IP/서브넷/게이트웨이 일치
- 스위치 루프 미발생(링크 LED·STP 확인)
- 드라이버 “LS XGT Ethernet(Fnet)”로 통일
- 최소 태그 5개 Read/Write 스모크 테스트
- 타임아웃 발생 시 로컬 모드 전환 검증
- 블록 매핑·폴링 주기 최적화 적용
이 6가지만 통과하면 LS PLC Fnet 기본 품질은 확보됩니다.
트러블슈팅 빠른 플로우
- 물리층: 케이블·포트·링크 LED·스위치 루프 확인.
- IP층: IP 충돌/게이트웨이 오설정·서브넷 마스크 점검.
- 응용층: 드라이버·세션·타임아웃·블록 길이 재조정.
- 부하 조절: 우선순위 태그만 단주기, 나머지 장주기로 분리.
간단하지만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LS PLC Fnet 문제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1차 해결이 가능합니다.
주소·태그 설계 예시(요약)
- 명령(CMD):
M100(Run),M101(Stop),M110(RemoteEnable) - 상태(STAT):
M200(Ready),M201(Alarm),M202(CommAlive) - 아날로그(AI/AO):
D100(속도지령),D101(현재값),D120(전류%) - 레시피:
D300~D349연속 할당, 화면에서만 쓰기 허용
이와 같은 일관 구조가 LS PLC Fnet 운영·유지보수 품질을 좌우합니다.
Cnet과의 차이, Modbus/Ethernet/IP와의 위치 정리
LS PLC Fnet은 LS 전용 이더넷 프로토콜로, 동일 LS 생태계에서 최단 시간에 “빠른 화면 반응+간편 설정”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Cnet(시리얼)은 배선이 단순하지만 대역폭이 좁고 멀티세션이 불리합니다. Modbus TCP는 범용성은 높지만, 태그 이름·데이터 타입·워드 순서 등 표준화에 추가 공수가 듭니다. EtherNet/IP는 실시간 분산 I/O에 유리하나 초기 러닝커브와 설정 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순수 HMI/SCADA 모니터링·제어 중심이라면 LS PLC Fnet이 총소유비용(TCO)에서 유리합니다.
TCP vs. UDP 선택 기준
- TCP 권장 시나리오: 알람·지령 신뢰성이 최우선, 네트워크가 복잡, 라우터 경유 등.
- UDP 활용 시나리오: 폐쇄망, 스위치 1~2단의 단순 구조, 지연을 최소화하고 싶을 때(패킷 손실 대비 재전송 로직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완).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TCP로 시작해 안정화한 뒤, LS PLC Fnet에서 화면 갱신만 필요한 세션 일부를 UDP로 분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스위치·케이블·전기적 품질 체크
- 산업용 관리형 스위치: STP/RSTP, IGMP 스누핑, 포트 미러링 지원 모델을 권장.
- 케이블: Cat6 이상, 인버터 인접 구간은 F/UTP 이상 + 양단 접지 일관(스타 접지).
- 포트 품질: 링크 플랩(Up/Down 반복) 감시, 포트에러 카운터 모니터링.
네트워크 물리 품질이 확보되어야 LS PLC Fnet의 멀티세션·블록 전송 이점이 온전히 살아납니다.
설계 표준(네이밍·블록·스케일)
- 네이밍 규칙:
AREA_EQP_TAGTYPE_NAME(예:PACK1_MIX_AI_TEMP), 접두사AI/DI/DO/CMD/STAT/ALM통일. - 블록 설계: 연속
D영역(예:D100~D199) 단위로 묶고, 화면은 그 블록만 폴링. - 스케일/단위:
D원시값과 실제 단위를 분리(예:D120_RAW,D121_ENG).
이 세 가지를 표준화하면 LS PLC Fnet 프로젝트 간 재사용성과 디버깅 속도가 기하급수로 좋아집니다.
폴링 설계(우선순위 경량화)
- Critical(100~200ms):
STAT/ALM비트, 안전 인터록. - Standard(300~500ms): 주요 공정값(온도/압력/속도).
- Low(1~3s): 누적량·레시피·로그 전용 태그.
- On-Demand: 레시피 다운로드/업로드 시에만 일시 폴링.
LS PLC Fnet에서 폴링 우선순위를 도입하면 화면 체감 성능이 즉시 개선됩니다.
성능 튜닝 체크리스트
- 태그를 연속 주소로 재배치하여 블록 길이 최적화
- 멀티세션으로 고우선/저우선 분리
- 화면 전환 시 캐시 사용(전체 리로드 금지)
- 타임아웃/재시도 값은 링크 품질에 맞춰 조정
- 병목 발생 시 포트 미러링으로 패킷 캡처, 원인 분석
이 기본만 지켜도 LS PLC Fnet에서 대부분의 “느려요” 이슈가 해소됩니다.
보안·세그먼테이션(제어망 수호)
- VLAN 분리: 제어망(VLAN 10), 사무망(VLAN 20) 논리 분리.
- 화이트리스트: ACL로 허용 IP/포트만 통신 가능하게 제한.
- 원격 유지보수: 직접 포트개방 대신 VPN/Jump Host 경유.
- 계정·권한: HMI/SCADA 쓰기 태그는 관리자 그룹만.
IP 기반인 LS PLC Fnet의 특성상, 초기부터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적용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진단·로그·가시화
- HMI 이벤트 로그: 쓰기 이력(누가/언제/무엇을) + 통신 상태(연결/지연/타임아웃).
- 스위치 로그: 링크 플랩, 브로드캐스트 폭주, STP 이벤트.
- 설비 KPI: 화면 지연(응답시간 ms), 타임아웃률(%), 재시도 횟수.
이 지표를 대시보드로 상시 모니터링하면 LS PLC Fnet 운영 성숙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중화·가용성(선택 옵션)
- 스위치 이중화: 코어 2대 + RSTP로 루프 대비.
- 이더넷 포트 이중화: PLC/IPC가 지원 시 Active/Standby 구성.
- 케이블 경로 이원화: 다른 덕트/라우팅으로 단선 리스크 분산.
중요 공정이라면 LS PLC Fnet 네트워크도 적정 수준의 이중화를 고려하세요.
MES/클라우드 연계 전략
- 엣지 게이트웨이: 제어망 내부에서 태그 수집 → DMZ로 전송.
- 데이터 모델: 원시 태그를 표준 단위/이름으로 정규화.
- 주기/필터링: 고주기 태그는 요약 통계(최대/최소/평균)로 축약.
이 구조를 쓰면 LS PLC Fnet 데이터를 안전하게 상위 시스템으로 승격할 수 있습니다.
시운전 절차(현장용 스크립트)
- PLC/HMI/PC 정적 IP 설정, 라벨링 완료.
- 스위치 포트 STP/루프가드/IGMP 스누핑 활성.
- HMI 드라이버를 LS XGT Ethernet(Fnet) 으로 통일.
- 테스트 태그 5개로 Read/Write, 화면 응답 확인.
- 타임아웃 시 로컬 모드/안전정지 로직 확인.
- 블록·멀티세션·폴링 주기 적용 후 로그 점검.
이 절차를 템플릿화하면 LS PLC Fnet 프로젝트의 첫 런 성공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FAQ
Q. IP 충돌이 자주 납니다.
A. 설비 투입 전 “IP 예약표”를 만들고 역할별 블록(PLC/HMI/SCADA) 로 고정하세요. DHCP 혼용은 금지입니다.
Q. 화면이 가끔 멈춰 보입니다.
A. 알람·상태 세션과 공정값 세션을 분리하고, 블록 길이를 줄여 왕복시간을 낮추세요. 스위치 포트 에러도 함께 확인합니다.
Q. UDP로 바꾸면 빨라질까요?
A. 폐쇄망에서 읽기 전용 화면은 체감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다만 패킷 유실 대비 재요청 로직을 반드시 고려하세요.
Q. 원격 접속은 어떻게 해야 안전한가요?
A. 포트포워딩 대신 VPN + ACL 화이트리스트를 쓰고, 접속/쓰기 이력을 모두 남기세요.
실전 주소·태그 샘플(요약)
- CMD:
M100(Run),M101(Stop),M110(RemoteEnable) - STAT:
M200(Ready),M201(Alarm),M202(CommAlive) - AI/AO:
D100(Setpoint),D101(PV),D120(Load%) - RECIPE:
D300~D349(연속 블록, 화면에서만 쓰기)
이처럼 연속 주소로 묶으면 LS PLC Fnet 블록 전송과 캐싱의 이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운영 체크리스트(주기 점검)
- IP/마스크/게이트웨이와 라벨 불일치 여부
- 스위치 포트 에러·플랩 로그 0건 유지
- HMI 쓰기 이력 샘플링(무단 변경 탐지)
- 응답시간·타임아웃률 KPI 추세 관리
- 변경 이력(태그/세션/폴링) 백업 완료
표준 점검만 꾸준히 해도 LS PLC Fnet 안정성은 장기적으로 유지됩니다.
결론: 표준화가 곧 성능이다
LS PLC Fnet은 “배선 단순 + 멀티세션 + 블록 전송 + 원격성”이라는 이점을 한 번에 제공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IP/태그/폴링/보안의 표준화입니다. 스타형 토폴로지와 관리형 스위치, 연속 주소 블록, 우선순위 폴링, 그리고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만 갖추면, 소형부터 중형 설비까지 화면 반응성과 유지보수성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앞으로 Cnet·Modbus·Ethernet/IP를 혼용하더라도, LS PLC Fnet을 코어 네트워크로 표준화해두면 확장과 통합이 훨씬 쉬워집니다.
